통영시 욕지수산업협동조합 최판길 조합장이 지난 1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최 조합장은 수산업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욕지수협을 정상화하고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통영시 욕지수산업협동조합 최판길 조합장이 지난 1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최 조합장은 수산업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욕지수협을 정상화하고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