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4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5명이었다.
지역은 창원 3명, 김해 2명이다.
창원 기존 확진자 1명의 가족·지인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김해 또 다른 1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2161명, 입원 환자는 68명, 누적 사망자는 1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424명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다. 국내 발생 401명, 국외 유입 23명이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1619명으로 치명률 1.77%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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