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와 현대위아(사장 정재욱)가 도내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음식재료 23종으로 구성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친환경 농산물 구입을 위한 성금은 현대위아 임직원이 월급 1%씩을 모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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