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하동군, 경북 안동시 등에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하지만 24일 김해시 진영읍 한 들판에서 농부가 논두렁 태우기를 하고 있다. 논두렁·밭두렁 태우기는 불법소각행위여서 과태료 등 처벌 대상이다. /김구연 기자 sajin@
▲ 최근 하동군, 경북 안동시 등에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김구연 기자 sajin@

최근 하동군, 경북 안동시 등에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하지만 24일 김해시 진영읍 한 들판에서 농부가 논두렁 태우기를 하고 있다. 논두렁·밭두렁 태우기는 불법소각행위여서 과태료 등 처벌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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