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회전에서 우승한 노르웨이의 세바스티안 포스-솔레보그(30)가 활강하고 있다. 이날 그는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48로 1위에 올랐다. 노르웨이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회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지난 1997년 톰 스티안센 이후 2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회전에서 우승한 노르웨이의 세바스티안 포스-솔레보그(30)가 활강하고 있다. 이날 그는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48로 1위에 올랐다. 노르웨이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회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지난 1997년 톰 스티안센 이후 2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회전에서 우승한 노르웨이의 세바스티안 포스-솔레보그(30)가 활강하고 있다. 이날 그는 1·2차 시기 합계 1분 46초 48로 1위에 올랐다. 노르웨이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회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지난 1997년 톰 스티안센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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