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22일 취약계층 90가정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물품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부산·울산·경남 녹색기업협의회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것이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22일 취약계층 90가정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물품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부산·울산·경남 녹색기업협의회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