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협상대상자 누가 될까

8개 업체는 어디?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에 사업참가 의향서를 낸 업체는 8곳.

신성건설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지에스건설, 보성산업, 효성중공업, 와이즈캔 등 국내 7개사와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교통건설유한공사 1곳입니다.

이들 업체는 3월 25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시는 4월 중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 1곳을 고를 예정입니다.

앞서 세 번의 공모는 모두 무산됐습니다. 네 번째 공모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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