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부터 62일간 이어온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도내 역대 최고 온도인 117도로 1일 마무리했다. 모금액은 90억 3000만 원으로, 목표액 77억 2000만 원을 훌쩍 넘겼다. 이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창원광장에 설치된 온도탑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지난해 12월부터 62일간 이어온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도내 역대 최고 온도인 117도로 1일 마무리했다. 모금액은 90억 3000만 원으로, 목표액 77억 2000만 원을 훌쩍 넘겼다. 이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창원광장에 설치된 온도탑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난해 12월부터 62일간 이어온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도내 역대 최고 온도인 117도로 1일 마무리했다. 모금액은 90억 3000만 원으로, 목표액 77억 2000만 원을 훌쩍 넘겼다. 이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창원광장에 설치된 온도탑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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