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에서는 23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5명' 나왔다. 

지역은 △거제 6명 △진주 3명 △김해 3명 △하동 2명 △창녕 1명이다.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1840명, 입원 환자는 24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43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403명, 국외 유입 28명이다.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1337명으로 치명률 1.7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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