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경남도교육청에서 윤해진(오른쪽부터) 경남농협 본부장과 박종훈 교육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경남농협과 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아이 좋아! 꽃이 좋아' 나눔 행사를 열고 장미 등 1200송이와 꽃바구니 20개를 나눠주며 꽃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경남농협
▲ 21일 오전 경남도교육청에서 윤해진(오른쪽부터) 경남농협 본부장과 박종훈 교육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경남농협과 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아이 좋아! 꽃이 좋아' 나눔 행사를 열고 장미 등 1200송이와 꽃바구니 20개를 나눠주며 꽃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경남농협

21일 오전 경남도교육청에서 윤해진(오른쪽부터) 경남농협 본부장과 박종훈 교육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경남농협과 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아이 좋아! 꽃이 좋아' 나눔 행사를 열고 장미 등 1200송이와 꽃바구니 20개를 나눠주며 꽃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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