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에서는 21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6명' 나왔다. 

지역은 △거제 11명 △밀양 3명 △김해 2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수도권 관련 5명, 감염 경로 조사 중 4명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1799명, 입원 환자는 26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401명이었다. 지역 발생 380명, 국외 유입 21명이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1316명으로 치명률 1.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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