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은 20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참여 잇기(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전파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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