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에 있는 고고실내바다낚시터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 쌀 10㎏ 70포를 13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박영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시각지대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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