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이 12일 물금읍·강서동을 시작으로 새해 첫 현장행정에 나섰다. 20일까지 이어지는 현장행정은 주민 대표가 전달한 민원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주민 참석 대신 읍면동장이 파악한 시민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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