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 살균제 사태 10년…여전한 고통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견된 후 10년 동안 여러 실험에도 법원이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임원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순미 씨가 해당 선고 결과를 부정하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가습기 살균제 사태 10년…여전한 고통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견된 후 10년 동안 여러 실험에도 법원이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임원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순미 씨가 해당 선고 결과를 부정하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견된 후 10년 동안 여러 실험에도 법원이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임원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순미 씨가 해당 선고 결과를 부정하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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