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오버컴 투게더'(함께 극복하자) 캠페인에 따라 1200만 원 상당 생필품 240상자를 8일 양산시에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레몬청, 미역, 미숫가루, 현미누룽지 등 5만 원 상당 생필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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