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 지역 기업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지난 8일 ㈜유성엔지니어링이 성금 300만 원을, 상북기업체협의회에서 장학금 600만 원과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상북기업체협의회는 상북면 56개 기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 상북면 지역 기업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지난 8일 ㈜유성엔지니어링이 성금 300만 원을, 상북기업체협의회에서 장학금 600만 원과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상북기업체협의회는 상북면 56개 기업체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