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료원은 코로나19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올해 2월부터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315일 동안 환자 1100명을 치료했습니다. 도립 공공병원 마산의료원에서 일하는 영웅 403명(의료·사무·기능·지원직 등) 중 198명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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