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중흥S클래스프라디움1차아파트 울타리회가 1일 현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라면 10상자를 맡겼다. 김찬호 회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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