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는 동문 부부인 김병균 부산수흉부외과 원장과 한일병원 김소영 안과과장, 그리고 우향옥 의과대학장이 지난 30일 대학발전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병균·김소영 부부가 1000만 원을, 우향옥 학장이 1000만 원을 각각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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