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부 시설을 '동일집단격리' 조치한 삼성창원병원 모습입니다. 방역 지침을 지키며 의료 현장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위기 전합니다. 

 

▲ 2020년 11월 2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81병동과 82병동가 의료진과 환자를 전원 통째로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사진은 81병동과 82병동이 있는 건물.
▲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일부가 의료진과 환자를 전원 통째로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일부가 의료진과 환자를 전원 통째로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이날 오후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일부가 의료진과 환자를 전원 통째로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병원입구에 입원환자 면회금지 펼침막이 설치되어 있다.
▲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일부가 의료진과 환자를 전원 통째로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면회를 왔던 시민들이 병동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성창원병원 일부가 의료진과 환자를 전원 통째로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격리된 병실외에는 정상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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