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항노화 산업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박람회에서 합천군은 특화작물로 역점 육성하고 있는 '작약' 가공품 시리즈 등 항노화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항노화 농특한물을 신소득 작물로 육성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