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함께 올려봅시다

'집콕'이 부른 변화

이마트 +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 이마트 전용 카트
광천김 + 펄어비스 '검은사막' = 김은사막

유통업계와 게임업계가 손을 잡고 소비자 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협업 상품을 사면 게임 안에서 쓰는 쿠폰을 주는 방식입니다.

게임업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을 자연스레 흡수해 매출을 끌어올린 데 착안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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