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전후 경남에서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제4회 경남도 합동추모제'가 14일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유족을 비롯해 각계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연합뉴스
▲ 한국전쟁 전후 경남에서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제4회 경남도 합동추모제'가 14일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유족을 비롯해 각계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연합뉴스

한국전쟁 전후 경남에서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제4회 경남도 합동추모제'가 14일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유족을 비롯해 각계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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