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걷이가 끝난 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대한아파트 앞 들판에서 농부가 트랙터로 곤포사일리지 작업을 하고 있다. 흰 비닐로 볏짚을 감싸는 모습이 마치 마시멜로를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곤포사일리지는 추수가 끝난 볏짚을 진공상태로 보관해 발효시켜 소 먹이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료를 말한다. /김구연 기자 sajin@
▲ 가을걷이가 끝난 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대한아파트 앞 들판에서 농부가 트랙터로 곤포사일리지 작업을 하고 있다. 흰 비닐로 볏짚을 감싸는 모습이 마치 마시멜로를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곤포사일리지는 추수가 끝난 볏짚을 진공상태로 보관해 발효시켜 소 먹이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료를 말한다. /김구연 기자 sajin@

가을걷이가 끝난 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대한아파트 앞 들판에서 농부가 트랙터로 곤포사일리지 작업을 하고 있다. 흰 비닐로 볏짚을 감싸는 모습이 마치 마시멜로를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곤포사일리지는 추수가 끝난 볏짚을 진공상태로 보관해 발효시켜 소 먹이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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