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M&T·삼강S&C 띠앗 봉사단은 28일 고성군 동해면복지회관에서 '사랑의 실버카(어르신 보행기)' 22대를 전달했다. 송상호 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좀 더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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