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산청군은 23, 24일 SNS 운영자, 여행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23명을 초청해 진주와 산청의 명소와 먹거리, 체험관 등을 체험하고 알리는 팸투어를 마련했다. 팸투어는 진주-산청 축제·관광 등 교류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시와 산청군은 23, 24일 SNS 운영자, 여행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23명을 초청해 진주와 산청의 명소와 먹거리, 체험관 등을 체험하고 알리는 팸투어를 마련했다. 팸투어는 진주-산청 축제·관광 등 교류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