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도 고교 졸업생 모임인 21세기통영회는 지난 16일 한 부모 가정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성금 300만 원을 봉평동에 전달했다. 이 모임은 2007년부터 의료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1983년도 고교 졸업생 모임인 21세기통영회는 지난 16일 한 부모 가정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성금 300만 원을 봉평동에 전달했다. 이 모임은 2007년부터 의료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