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는 2020년 재난 현장 구급대응훈련에서 경남도 1위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 시나리오와 재난 대응 체계 연구 논문을 제출해 전문가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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