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6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106-9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A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르브론 제임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LA 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6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106-9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A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르브론 제임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LA 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6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106-9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A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르브론 제임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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