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는 25일 마산합포구 관내 편의점·금융기관·금은방 밀집지역 등 절도범죄 취약지에서 방범진단과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마산중부서는 추석종합치안대책에 따라 10월 4일까지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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