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야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에 집중 방역 소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승장강·버스터미널 등을 소독했다. 또 29일까지 가야테마파크, 레일바이크 등 5곳을 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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