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는 25일 가야시장 주변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합동순찰을 강화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한정우 서장을 비롯해 외국인 명예경찰대, 가야읍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했다. 합동순찰은 외국인 명예경찰대 사기진작과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경찰서는 25일 가야시장 주변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합동순찰을 강화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한정우 서장을 비롯해 외국인 명예경찰대, 가야읍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했다. 합동순찰은 외국인 명예경찰대 사기진작과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