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은 25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와 함께 김해시 장유동에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대상자는 여갑동(71) 씨로 월남전 참전자다. 총연맹은 김해지역 유공자 300여 명의 자택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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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은 25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와 함께 김해시 장유동에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대상자는 여갑동(71) 씨로 월남전 참전자다. 총연맹은 김해지역 유공자 300여 명의 자택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