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지난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폈다. 상호 웃으며 인사하기, 올바른 호칭 쓰기, 칭찬하기, 부당업무지시 사례 공유하기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실천했다. 김동수 원장은 "매월 11일에 작지만 지속적인 실천천을 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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