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부사관단은 25일 함안군 군북면 일대 6·25 참전용사 자택과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나눔·위문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위문활동은 부사관단이 뜻을 모아 건빵, 커피, 초코파이, 음료수 등을 제공해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육군 39사단 부사관단은 25일 함안군 군북면 일대 6·25 참전용사 자택과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나눔·위문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위문활동은 부사관단이 뜻을 모아 건빵, 커피, 초코파이, 음료수 등을 제공해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