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천시지부는 23일 폭우 피해 극복과 수확철 일손 부족에 따른 범농협 임직원 일손돕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창현 농협사천시지부장과 강동국 정동농협 조합장, 사천지역 농·축협 임직원 24명이 참석해 정동면 단감 농가에서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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