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저소득층을 위해 3000만 원 상당 추석명절 생필품 600상자를 23일 양산시에 기부했다. 물품은 위생용품과 음식 등으로 구성했으며, 저소득층 600가구에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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