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창원시에 창원사랑상품권 1800만 원어치를 맡겼다. 상품권은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마산지회는 산하 경로당 466곳에서 자율모금을 통해 상품권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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