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합천군 가야면 옛 숭산초등학교에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문을 열었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경남도교육청이 폐교를 활용해 만든 시설로 독서, 공연, 전시, 놀이, 캠핑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독서 체험기관이다. /경남도교육청
▲ 24일 합천군 가야면 옛 숭산초등학교에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문을 열었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경남도교육청이 폐교를 활용해 만든 시설로 독서, 공연, 전시, 놀이, 캠핑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독서 체험기관이다. /경남도교육청

24일 합천군 가야면 옛 숭산초등학교에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문을 열었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경남도교육청이 폐교를 활용해 만든 시설로 독서, 공연, 전시, 놀이, 캠핑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독서 체험기관이다. /경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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