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대중교통 이용 불안을 없애고자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 협력으로 12개 경전철 승강장에 항균필름을 21일 붙였다. 자원봉사센터는 25일까지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의집 등에도 항균필름을 붙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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