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팔용·내서농산물도매시장 4개 법인 대표단이 21일 창원시에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맡겼다. 팔용에 ㈜창원청과시장과 농협창원공판장, 내서에 마산청과시장㈜, 창원원협공판장 법인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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