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이후 처음
3만 명 이하
경남지역 2020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3만 2554명이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3476명이 줄었습니다.
1994년 수능 시행 이후 경남 지원자 수가 3만 명 이하로 떨어진 적은 처음입니다.
전국적으로도 지난해보다 10.1% 줄었다고 하네요.
모든 지원자가 원하는 점수를 받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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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