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15일 거창전통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군은 전통시장 출입구 5곳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방문자 전화번호 인증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방역활동 전반을 재점검했다. 구인모 군수는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군이 15일 거창전통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군은 전통시장 출입구 5곳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방문자 전화번호 인증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방역활동 전반을 재점검했다. 구인모 군수는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