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용 '룡반석' 사장이 지난 11일 창녕군을 방문해 수해 가구에 전해 달라며 50만 원 상당 쌀(10㎏) 16포를 전달했다. 손 사장은 "수해를 입은 가구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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