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에서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
▲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에서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에서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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