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매미 제17주기 추모제가 12일 창원 마산합포구 태풍매미 희생자 위령비에서 열렸다. 희생자 가족 등이 헌화하고 있다. 매미는 2003년 9월 마산항 부두에 있던 원목들이 바닷물과 함께 밀려와 경남대 인근 신마산 일대, 마산어시장 주변에 큰 피해를 입혔다. /김구연 기자 sajin@
▲ 태풍 매미 제17주기 추모제가 12일 창원 마산합포구 태풍매미 희생자 위령비에서 열렸다. 희생자 가족 등이 헌화하고 있다. 매미는 2003년 9월 마산항 부두에 있던 원목들이 바닷물과 함께 밀려와 경남대 인근 신마산 일대, 마산어시장 주변에 큰 피해를 입혔다. /김구연 기자 sajin@

태풍 매미 제17주기 추모제가 12일 창원 마산합포구 태풍매미 희생자 위령비에서 열렸다. 희생자 가족 등이 헌화하고 있다. 매미는 2003년 9월 마산항 부두에 있던 원목들이 바닷물과 함께 밀려와 경남대 인근 신마산 일대, 마산어시장 주변에 큰 피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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