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자들은 군수 표창을 비롯해 군의회 의장상 등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양성이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