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연 기자가 3일 새벽 창원 일대를 돌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태풍 마이삭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3일 오전 1시40분 남해고속도로 동창원IC 부근에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
▲ 3일 오전 2시00분 태풍 마이삭에 의한 강한 비바람의 영향으로 남해고속도로 동창원IC에서 동마산IC 방향 1km전 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있다.
▲ 3일 오전 2시 22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서마산교회 인근 도로 맨홀에 물이 솟아오르고 있다.
▲ 3일 오전 2시 50분 합포구청 아래 하이마트 옆 하천.
▲ 3일 오전 2시 55분 돝섬여객선 터미널 바다.
▲ 3일 오전 3시 35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터미널사거리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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