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HMM사 2만 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마지막 7번째 선박인 'HMM LE HAVRE(에이치엠엠 르아브르)'호를 인도하며 해운 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우조선해양
▲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HMM사 2만 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마지막 7번째 선박인 'HMM LE HAVRE(에이치엠엠 르아브르)'호를 인도하며 해운 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HMM사 2만 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마지막 7번째 선박인 'HMM LE HAVRE(에이치엠엠 르아브르)'호를 인도하며 해운 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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